전도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인생의 말년에 인생이 어떤지에 관하여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기 때문에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살았는데 말년에는 우상의 신전을 만들고 우상을 숭배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렇게 인생을 살아보니 헛되고 헛되며 헛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질이 풍족해도 헛되고 권력을 가져도 헛되다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벗어난 인생은 헛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충만해야 합니다. 인생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전 1:1-11) 1절 디브레 코헬레트 벤 다비드 멜렉크 비루솰람 =====1:1 전도자 -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인생을 다 살아보고 후대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