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장에서는 인생의 쾌락과 성공의 허무에 대해서 말씀한다.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 살았지만 죽을 때가 되면 모든 것이 허무하다. 육체의 쾌락은 잠시잠깐이다.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죽음을 준비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나는 절대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고 젊었을 때는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으면 이 모든 것이 부질없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으면 된다. 그러면 죽어서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죽음 앞에서의 인생의 허무(전 2:1-26) 육체의 모든 쾌락은 헛된 것임(1-11) • 2:1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