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주간으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스승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스승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적인 스승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주는 스승은 많지가 않습니다. 또한 영원한 생명을 주는 스승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스승입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예수님을 더욱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12:8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12:10 전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