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방주를 모든 만든 후에 방주에 들어가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방주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나무 상자입니다. 방주는 히브리어로 테바인데 테바는 상자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어로 풀어보면 십자가의 집에서 숨을 쉰다는 의미입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에 들어가서 숨을 쉬었습니다. 나머지 인간들은 홍수에 쓸려 숨을 쉬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방주 안에는 노아 가족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한 쌍씩 들어가게 됩니다. 노아는 방주에서 먹을 양식도 채우라고 했습니다. 방주 안에서 1년이 넘도록 먹어야 할 양식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도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했는데 믿고 준비해야 합니다.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방주에 승선 명령받은 노아 가족(창 6: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