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월 명절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성묘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기일을 맞이한 집들도 있습니다.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추도식으로 시작하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정월 명절이 되면 집안 가족들이 모두 모이게 됩니다. 이때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 한 가정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부모님 기일에 맞추어 추도식을 드리면서 복음을 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에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복음이 들어가는 날이 오게 됩니다. 우리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약속의 땅을 향해(신 31:7-8) 신31:7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