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왕의 압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스스로는 절대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원자 모세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우리도 원죄 가운데 고통당할 때 스스로 죄악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고통 중에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출 2:23-25) 23절 바이히 바야밈 하라빔 하헴 바야마트 멜렉크 미츠라임 바예아니후 비네 이스라엘 민 하아보다 바이지아쿠 바타알 샤비아탐 엘 하엘로힘 민 하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