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면서 사니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로보암 2세 때 나라가 부강했지만 영적으로는 쇠퇴기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 백성을 심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앗수르 민족을 통해서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켜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은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장차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하나가 될 것을 호세아 선지자가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인이 예수님으로 하나가 됩니다. 예수님으로 하나 되는 이스라엘(호 1:10-11)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