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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예배 대표기도문] 장례식 문상 위로 예배 설교말씀과 찬송가

엘벧엘 2022. 8. 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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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문상 위로 예배 설교말씀과 찬송가

 

설교말씀 1

[48:21-22]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6:24-26]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찬송가 524장

1)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훈계로써 인도하며 도와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2)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간 데마다 보호하며 양식 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3)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위태한 일 면케 하고 품어 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4)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사망권세 이기도록 지켜 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제목 : 하나님이 함께 계심

성도의 죽음은 슬픔보다는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 품 안에서 영원히 살기 때문입니다. 고인은 하나님 품으로 갔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고단한 삶을 정리하고 이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 슬퍼할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유족들의 마음은 아프고 힘들지만 때가 되매 예수님 안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기뻐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잠시 떨어져 있을 뿐이지 천국에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심으로 주님의 품 안에 있는 것을 기억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천국을 바라보시는 유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말씀 2

[45:6-7]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73:25]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찬송가 533장

1)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때나 깰때 함께하소서

2)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지고

3) 세상의 영광 눈앞에 없네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4)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아멘

 

제목 : 창조자를 의지하라

구원받은 성도는 이 땅을 창조하시고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인도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을 받아 천국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너무 슬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고인을 기억하면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고인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아직 믿지 않은 유족들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이 시간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움직이고 있으며 구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하는 유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말씀 3

[31:15-17]

1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받기를 거절하는도다

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7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25:8]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찬송가 535장

1) 어두운 후에 빛이오며 바람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2) 연약한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위로받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한 후에 친구 있네

3) 괴로운 후에 평안하며 슬퍼한 후에 기쁨 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한 후에 친구 있네

4) 고통한 후에 기쁨 있고 십자가 후에 면류관과 숨이진 후에 영생하니 이러한 도는 진리로다

 

제목 :눈물을 거두라

구원받은 성도의 죽음은 새로운 출발입니다. 육적으로는 다시 보지는 못합니다. 영혼은 하나님 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슬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즐거워해야 합니다. 고인의 죽음을 너무 슬퍼하지 말고 기쁨으로 보내드려야 합니다. 남아있는 유족들은 고인의 뜻을 따라 믿음 생활을 하면서 구원받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눈물을 흘리지 말고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말씀 4

[고후 1:3-4]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살후 2:16]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찬송가 294장

1) 친애한 이 죽으니 우리 눈물 흘리며 슬퍼 머리 숙일 때 주여 위로하소서 주도 세상 계실 때 우리 슬픔 아시고 눈물 흘리셨으니 주여 위로하소서

2) 주님 앞에 설 때에 우리 부족하여도 주만 믿고 가오니 주여 용납하소서 주는 죄가 없으나 우리 죄를 지시고 피를 흘리셨으니 주여 용납하소서

3) 죽음 앞에 우리들 마음 심히 아프고 한숨 쉬며 애쓸 때 주여 위로하소서 주도 육신 입으사 인간 괴롬 아시고 목숨 버리셨으니 주여 위로하소서

 

제목 : 주님께서 위로해주심

성도의 죽음은 예수님께서 위로해 주십니다. 사람의 위로보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때 힘이 됩니다. 성도의 죽음은 하나님의 품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슬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육체의 몸을 가지고 고단하게 살았습니다. 질병과 환란과 고통의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육체의 몸을 벗어버리고 영원히 죽지 않을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런 몸을 주시기 위해서 육체의 몸을 벗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심을 받아서 유족들은 기쁨으로 고인을 보내드려야 합니다. 항상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구원받는 유족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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