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 민족은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 유다 백성을 침범하여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앗수르 국가가 강대국이었지만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받게 됩니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완전히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포로로 잡아와서 괴롭혔던 민족이 이제는 포로가 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하십니다. 니느웨 멸망과 유다 백성 구원 예언(나 1:9-15) 9절 마 테하쉐분 엘 아도나이 칼라 후 오세 로 타쿰 파아마임 차라 =======1:9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 본절에 들어서면서, 나훔은 갑자기 주제를 바꾸어 니느웨에 닥칠 심판을 예언한다. 하지만, 앞에서(8절) 사용했던 '진멸하시는'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