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장에서는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오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린 대가로 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오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좋은 무화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잡아 왔다고 말씀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바벨론에 끌려 왔어도 신앙을 지키려고 합니다. 왕궁에서 산해진미를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왔지만 자기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바벨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과 세 친구(단 1:1-21) [1-2절]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3년에[주전 605년경에]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