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을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파할 네 명의 제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갈릴리 해변을 다니다가 베드로와 안드레를 불렀습니다. 그러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불렀습니다. 이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됩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부르심(마 4:12-25) 12-17절, 가버나움에서 전도를 시작하심 마4: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마4: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마4: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마4: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마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