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에서 바울은 감옥에 투옥되어 있는 상황에서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바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내가 죽는 것도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빌립보 교인들을 위하여 더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복음을 더 전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내가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니 세상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여 나가야 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도 바울(빌 1:19-30) 19절 오이다 가르 호티 투토 모이 아포베세타이 에이스 소테리안 디아 테스 휘몬 데에세오스 카이 에피코레기아스 투 프뉴마토스 이에수 크리스투 =====1:19 개역성경에는 '가르'('왜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