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장에서는 성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찬은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신앙을 위해서는 성찬에 참여해야 합니다. 경건한 마음과 육체를 가지고 주일에 성찬에 참여하여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는 날까지 성찬을 계속해서 이어져야 합니다. 성찬의 의미(고전 11:18-29) "이새 저 새 하되 먹새가 최고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먹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요 먹기 위하여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먹어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먹는데 많이 먹을수록 죽음을 향하여 한 걸음씩 간다는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먹는데 많이 먹을수록 죽음을 향하여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