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장에서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구원받은 백성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 하나님은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이것은 구약의 할례 언약과 같은 개념입니다. 할례를 받은 자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때 심령에 도장을 찍어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하십니다. 그래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한 번 구원받은 자는 구원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할례 언약을 받은 자는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자도 취소되어 원죄의 죄인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성령의 인침을 받은 성도(엡 1:13-19) 13절 엔 호 카이 휘메이스 아쿠산테스 톤 로곤 테스 알레데이아스 토 유앙겔리온 테스 소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