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난하면 삶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삶이 지치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사회적 약자들은 고아, 과부, 나그네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도와주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부자가 되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르호보암 왕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니 여호와의 율법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재물이 많아지고 재산이 증식되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만과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잘되나 못되나 주님 안에서 주님만을 섬기면서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가난도 축복(대하 12:1-8) 대하12:1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대하12:2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