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설교 중에서 그릿 시냇가로 숨으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북이스라엘이 타락하니 하나님이 가뭄을 보냈습니다. 가뭄이 오면 하나님의 백성도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은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로 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까마귀로 아침과 저녁에 떡을 갖다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를 지켜주시고 먹을 양식으로 채워주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릿 시냇가로 숨으라(왕상 17:1-6) 왕상 17:1 길르앗에 우거 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