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2장에서는 예루살렘의 처참한 환경을 예레미야가 비통하여 노래하고 있습니다. 찬란했던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해 황폐하게 변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니 결국 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끝까지 예수님을 의지하여 믿고 나가야 합니다. 예루살렘의 처참한 상황(애 2:1-10) 1절 에카 야이브 비아포 아도나이 에트 베트 치욘 히쉴리크 미샤마임 에레츠 티피에레트 이스라엘 비로 자카르 하돔 레길라이브 비욤 아포 =====2:1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 하나님의 진노는 마치 천둥치는 구름처럼 유다 왕국을 덮고 있으며 무서운 권세로서 그 진노를 폭발 시키실 것이다. 이와 유사한 표현한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에도 빈번하게 등장하고 있다(사 1:7; 렘 4:31; 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