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이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거기에는 물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 하러 온 사람이다. 세례 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겠다고 말했다. 성도는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해야 한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푸는 세례 요한(요 3:22-30) 성 경: [요3:22] 메타 타우타 엘덴 호 이에수스 카이 호이 마데타이 아우투 에이스 텐 이우다이안 겐 카이 에케이 디에트리벤 메트 아우톤 카이 에밥티젠 이 후에...유대 땅으로 가서 - 많은 학자들은 22-30절을 현재의 위치에서 옮겨서 2:12 뒤에 놓아야 자연스럽다고 주장한다(Bar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