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심판도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공의로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나에게 잘해주면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잘못하면 공의롭지 못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의 잣대로 하나님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도 하나님은 하십니다. 우리의 입맛에 따라서 하나님을 저울질해서는 안 됩니다. 항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잠언 24:11-12) 잠24: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잠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