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에 오면 떠나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서 하늘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가는 소망을 갖고 죽음이 아니라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는 사람은 고통의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내세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은 마지막 죽음 앞에서 후회하게 됩니다. 그러나 거지 나사로처럼 내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나사로처럼 주님의 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가 발인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죽음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소망함 살전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