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에서는 이 땅에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취하였습니다. 영적인 후손들이 육적인 후손들을 눈에 보기에 좋아함으로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이 땅은 부패하고 타락하여 하나님께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됨으로 육체의 후손인 네피림이 이 땅에 탄생하게 되었고 여호와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 사람들은 용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힘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자를 의미합니다. 육체의 후손 네피림 용사(창 6:1-4) 1절 바예히 키 헤헬 하아담 라로브 알 페네 하아다마 우바노트 일리두 라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