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종말의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홍수로 심판하시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배입니다. 배보다는 나무 상자에 가깝습니다. 하나님은 노와 돛이 없는 상자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운행하시겠다는 의도입니다. 방주 안에 들어간 노아는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데로 가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데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역행하면서 살려고 하면 삶이 고단해집니다. 예수님은 믿는 성도는 하나님이 인생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니 주님의 뜻대로 따라가면서 살아가면 인생이 행복합니다. 방주를 짓는 노아의 신앙(창 6:13-17) 13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