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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장 강해말씀] 쓴 물이 단물로 변하다(출 15:22-27)

출애굽기 15장 강해설교말씀은 쓴 물이 단물로 변하는 역사가 있었던 마라의 기적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의 기적을 체험하고 광야를 삼일 길을 걸어가서 마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은 마라에서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마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쓴 물이 단물로 변하다(출 15:22-27) 요 절 : (출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애굽의 장관들과 그 병사들의 시체를 보면서 여호와의 권능과 보호에 감격했던 백성들은 예상할 수 없던 한 순간에 직면한다. 생..

[시편 18편 히브리어 주석강해]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성도의 의로움(시 18:14-28)

시편 18편 히브리어 원어 성경 주석 강해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성도의 의로움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의로움을 따라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로서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성도의 의로움(시 18:14-28) 성 경: [시18:14]주제1: [왕이 부르는 감사의 노래]주제2: [하나님의 구원 사역]󰃨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 '그 살'이란 벼락을 의미하며 '저희'는 다윗을 핍박한 모든 대적들이다. 이는 다윗의 대적되이 인간의 손에 의해 멸망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형벌로 멸망당한 사실을 보여준다. 다윗은 자신이 대적들과 싸..

[창세기 11장 강해 주석설교] 바벨탑과 언어의 혼잡(창 11:1-9)

창세기 11장 강해 주석 설교말씀은 바벨탑과 언어의 혼잡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흩어져서 살기를 원했는데 인간은 서로 모이기에 힘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바벨탑을 쌓는 인간을 보면서 하늘에서 내려와 언어를 혼잡하게 했습니다. 인간이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을 온 지면에 흩어버렸습니다. 바벨탑과 언어의 혼잡(창 11:1-9) 성 경: [창11:1]주제1: [바벨탑 사건과 인류의 분산]주제2: [바벨탑 사건]󰃨 온 땅 - 어떤 한정된 지역이나 그곳 주민들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Living Bible은 '전 인류'(all mankind)로, 공동번역은 '온 세상'으로 번역하였다. 󰃨 구음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