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대표 기도문 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엘벧엘 2022. 6. 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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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6월 둘째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셔서 아무런 탈없이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15: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롬15:3 그리스도께서도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 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롬15:5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롬15:6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롬15:7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우리와 늘 동행해 주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성일에 베푸신 은혜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특별히 이 아침에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으니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령한 양식을 구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만나는 영원히 주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육체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용할 양식이 필요합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했사오니 육체의 만나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옵소서.

 

우리가 구원은 받았지만 기쁨이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자녀답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늘 염려와 근심으로 옛사람의 속성을 벗지 못하고 보이는 땅의 것을 추구하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불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런 것들은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늘에 나는 새들을 보라고 했습니다.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는데 하나님께서 먹이신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주님이 명령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확장되어 나가고 교회가 부흥되어 가고 하나님의 의가 넘쳐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구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아버지께서 우리의 영안을 밝히시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영광의 기업이 어떠한지를 알게 하시고 바라보게 하옵소서. 께서 주시는 지혜로 살게 하시고 이기적인 인간관계 속에서 남을 돌아볼 줄 아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우리에게 주셔서 마음을 강하게 붙드시고 허락하신 약속의 분깃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모든 위선과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 아버지 보시기에 깨끗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자 왔습니다. 우리의 죄악들이 넘쳐남에도 불고하고 저희들이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염치 불고하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삶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생활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하나님이 들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을 보살펴 주셔서 지켜주시고 저희들은 온전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나와 기도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각자 문제가 있는 데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심으로 해결 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업과 직장과 경제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셔서 문제가 해결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육체의 질병 때문에 고민하는 성도를 기억하시고 질병을 고쳐주옵소서. 영적인 문제 때문에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워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셔서 관계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에게 축복하셔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채워주시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셔서 목회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말씀을 깨달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영적인 귀를 열어주셔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아직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에게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구원받게 하옵소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셔서 세상의 어두움을 몰아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성령강림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성령강림절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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