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장에서는 바로 왕이 히브리인을 말살하려고 남자아이를 죽이라고 했다. 히브리 산파 중에서 십브라와 부아는 바로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남자아이를 살렸다. 성도는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경배해야 한다. 사람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십브라와 부아의 신앙(출 1:15-22) 바로가 산파에게 남자를 낳으면 죽이라고 함(15-16) • 1:15-16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 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이것은 이스라엘을 쇠멸시키려는 바로 왕의 둘째 계략이다. 이것은 히브리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불러 이스라엘 여자가 해산할 때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살려 두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