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벌써 5월이 다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정말 빠르게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받을 기회는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내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와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모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도 예수님의 사랑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직도 가족 중에 복음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복음을 전해서 함께 구원받고 예배를 드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