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 보면 불공평한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악인들이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경우가 있고 의인들이 고통을 받으면서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런 상황들을 예리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축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크리스천입니다.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매 주일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악인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매 그들을 심판하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더라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는 크리스천의 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