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성경 말씀은 구원받은 성도가 죄와 싸우면서 신앙생활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았다고 해서 완전한 것이 아니기에 항상 죄와 싸우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살려고 하는 마음과 죄악의 마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선한 복음으로 죄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죄와 싸우는 성도의 신앙(롬 7:14-18) 로마서 7:14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 신령한 율법 마 5:22,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